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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돌 일기 ::

이상하게 배가 따시네...? 옥돌아 그만 올라가;; -ㅅ- 더보기
행복한 옥돌 뭐가 그리 좋은게냐;;; -ㅅ- 더보기
뭘봐? 모니터 보지말고 날봐라. -ㅅ- 더보기
내 오늘은 여기서 자겠소 야...야... 나는...-_- -ㅅ- 더보기
비열한 옥돌 비열한 옥돌 “스크롤 내리실꺼에요~?” -ㅅ- 더보기
숨바꼭질 3 들켰다! 다름이 술래~ ::::::::::::::::::::::::::::::::::::::::::::::::: 숨바꼭질 1 http://sodrock.tistory.com/184 숨바꼭질 2 http://sodrock.tistory.com/240 0ㅅ0 더보기
사천만의 만능베개 사천만의 만능베개 두루마리 휴지! 옥돌, 너까지 쓸줄은 몰랐다; (근데 그거.. 눕혀써야 편한데...-_-) -ㅅ- 더보기
KISS..? KISS..? 더보기
사이좋게. 사이좋게 하나씩. 옥돌&다름 -ㅅ- 더보기
여기 옥돌이집! 퉤퉤퉤! 어예~ 새 박스다! 일단 들어가고 보자. . . . 옥돌아.. 이제 너한텐 좁다 ㅠ_ㅠ -ㅅ- 더보기
여기 내집 퉤퉤퉤~ 다름이 집 퉤퉤퉤~ 못나가 못나가~ . . 이거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철거하자 - _-)/ -ㅅ- 더보기
옥돌 잘도 잔다~ 푹신한 이불 좋아.. -ㅅ- 더보기
콧수염 놀이 =ㅅ= 그럴듯한데~ -ㅅ- 더보기
애교쟁이 다름이 부비부비도, 꾹꾹이도 잘하는 애교쟁이 다름이. (목소리만 조금 줄이면 좋겠..;) -ㅅ- 더보기
숨바꼭질 2 "이제 다름이가 술래!" ...꼬리가 닮은 옥돌-다름 형제의 숨바꼭질.. ------------------------------------ 숨바꼭질 1 http://sodrock.tistory.com/184 -ㅅ- 더보기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3 - 둘이라서. 2편에서 계속... 그날 밤새도록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느라 한숨도 못잔 두 고양이들은... 형이랑 절대 안놀꺼에요. (근데 너무 졸려..) 이만큼은 떨어져서 자야지. zzz... ...... ......... ............ ............... 둘이라서 올 겨울은 따뜻하겠다. ...그지?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1 - 여기는 어디?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2 - 옥돌의 귀환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3 - 둘이라서. -ㅅ- 더보기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2 - 옥돌의 귀환 1편에서 계속... - 이집에 나말고 뭔가가 있다니까요!! (그래... 어디있는데?) 여기 부엌에 분명 있을꺼에요!! ...... ...혹시 못봤어요? 진짜 뭔가 있다니까요.. 좀 믿어주셈. 이때 다름이의 등뒤 쇼핑백 뒤에서... 두둥! 혹시 날 찾고있나? 누구냐 넌! 우리사이에 통성명은 필요 없을거 같은데. 드디어 만난 그들!! 이들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날것인가! 3편에 계속(...)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1 - 여기는 어디?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2 - 옥돌의 귀환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3 - 둘이라서. -ㅅ- 더보기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1 - 여기는 어디? 어느날 갑자기 낮선 집에 오게 된 다름이... 여기는... 어딘감요? .... (음.. 일단 쥐돌이랑 놀고있어봐.) 이건 무어데요? 큰쥐 퍽- 떼~요옹.. 오호.. 요고봐라.. 작은쥐 퍽- 떼요이요이용~ 요고요고 재밌네! 이번엔 물어보자 콱~ 어.... ......어라? 방금 저 문 틈으로 뭔가... 발 같은게...? ... 우다다다다다~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이집에 뭔가가 살고있어요!! 응... 다름이 너 빼고 다 아는 이야기! [무엇인가가 있다] 다음편에 계속(?)... 두둥..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1 - 여기는 어디?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2 - 옥돌의 귀환 무엇인가가가가 있다! part3 - 둘이라서. -ㅅ- 더보기
보석을 가진 아이. 옥돌. -ㅅ- 더보기
앞구르기 개인기 하는 (어린) 옥돌 어이쿠야.. (...이때가 언제더냐-ㅅ-) . 더보기
바리스타 옥돌 커피는 내가 뽑도록 익스큐즈 되있던것 아니었습니까? (아니 그럼 한잔 뽑아주던가;;) -ㅅ- 더보기
옥돌아 어딨니~? 최근 옥돌이가 선호하는 별장. -ㅅ- 더보기
러브 미 옥돌? LOVE ME? -ㅅ- 더보기
디디디디 아이~ 디스코 옥돌 디디디디~ 옥돌: (이놈의 주인 확 물어버릴까-_-) -ㅅ- 더보기
똥꼬발랄 옥돌. (살짝 민망하게) 똥꼬발랄한 옥돌 =ㅅ= =ㅅ= 더보기
옥돌아! 옥돌아~ ... 옥돌아~ .... 옥돌아! ‘응?’ 세번 부르면 한번쯤 봐주는 도도고양이 옥돌. =ㅅ= 더보기
‘이상하게 익숙하네..’ ‘이상하게 익숙하네..’ 옥돌이는 재래시장 약재상 앞 박스안에서 형제들과 뒤엉켜있던 다섯마리 고양이 중 한마리였다. 어느날 저녁거리 장보러 갔다 우연히 만나 갑자기 식구가 되는 바람에, 집에는 고양이 용품이 하나도 없었다. 약재상 할머니에게 얻어온 하루정도 먹일 사료 말고는. 집주변에 고양이용품 파는곳이 없어, 인터넷으로 사료, 화장실, 모래를 주문해 놓고, 급한데로 집에있는 종이박스에 두툼한 수건을 깔아서 집은 만들어 줬는데(이 집은 두고두고 인기가 참 없었다-_-), 문제는 화장실. 그나마 그럴듯 해 보였던게 그날 배송된 냉동볶음밥이 들어있던 스티로폼 박스. 옆쪽벽변을 낮게 잘라 문을 만들고 안쪽에 신문지를 찢어 깔아 임시화장실을 제작해 줬더니, 낑낑대며 방 벽면을 따라 돌며 방황하던 옥돌이는 임시변.. 더보기
눈가리고 야옹~ 키보드 위에 한참 누워있다가 (하필-_-)마우스패드로 이동, 한쪽눈만 가리고 곤히 잠든 옥돌. =ㅅ= 더보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차원의 원통을 지나온 옥돌. =ㅅ= 더보기
호기심 한가득. ‘이거이거... 뭔가 재밌을거 같기도 한데...’ 새 장난감과 맞닥뜨린 옥돌.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