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영상] 옥돌이는 빙빙빙. 오뎅꼬치 유혹에 빙빙빙~ (관전 포인트 : 40초 즈음 어지러워하는 옥돌) 더보기 [동영상] 옥돌 vs 타블렛펜 옥돌 vs 타블렛펜 @_@ (3주전 옥돌...) 더보기 거치대형(?) USB 연장 케이블 - 강원전자 책상 배치를 바꾸면서 구석으로 내려간 컴 본체때문에 usb연장선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연장선보다 편해보이는 물건이 있길래 바로 구매. 일반 usb연장 케이블보다 좋은점은 1.포트가 2개다. (상단은 일반usb처럼 데이터/충전 용도로 쓸수있고, 하단은 충전 전용포트) 2.바닥에 고정이 된다. (케이블보다는 무게감이 있고, 하단이 자석이라 본체옆에 붙이기도 가능) 3.꼽기가 편하다. (위에서 아래로 한손으로 꼽을 수 있다.) usb 연장 케이블 구매예정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물건. 가격 2500원. (+배송비2300원) 더보기 득템! Greta벨트, ACG머니클립, 스킨푸드 스킨로션. 선화 벨트, 클립 고마워 :) 호동스킨도 고맙. CG65 vs *istDS 원래 급수가 다른 모델이긴 합니다만, 촬영환경도 결과물도 (당연히) *istDS의 승. CG65의 경우 조명이 어두우면 AF를 잘 못잡는 고질병이 있네요; AF가 느리기로 유명한 *istDS지만, 나름 빠르고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다만 CG65는 회전액정의 편리함 때문에 구도 잡기가 더 편했습니다. 더보기 산요 CG65로 찍은 사진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쑥쑥 커집니다- 위 세장은 정지화상 테스트용으로 찍은 막샷. 아래 두장은 외출했다 찍은 생활샷입니다. CG65 구매의 주 목적이 동영상이어서 사진은 찍을일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휴대성이 좋다보니 왔다갔다 하며 찍는일이 생기네요. AF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매우 빠르게 느껴지나, 광량이 부족할때와 무채색계열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iso auto모드로 사용해보니 대부분 200으로 설정되며, 꽤나 화려한 노이즈를 보여줍니다. 웹용으로는 쓸만할듯도 하나, 어지간하면 iso100 이하로 고정해놓는것이 좋을거같네요. 화질은 좀 떨어지나 휴대성과 회전액정의 편리함때문에 앞으로도 생활사진용으로 많이 사용하게 될듯합니다. 더보기 USB전원 2채널 스피커, 삼성물산 PSP-5000 삼성물산 PSP-5000 [제조사 스펙] -위성 졍격출력(R.M.S.) : 5W -입력 임피던스 : 4 Ohm -전원 : USB -채널수 : 2채널 '' USB전원 2채널 스피커입니다. 10년넘게 써서 라디오밖에 안되던 미니콤포넌트를 버리고 나니 잘때 틀어놓고 자던 라디오가 아쉽더군요. 미니콤포를 다시 사긴 좀 그렇고 해서 mp3플레이어 활용할 작은 스피커를 하나 사기로 하고 고르던 끝에 디자인(사이즈)/가격을 고려해서 선택. 가격은 1만원초반입니다. usb전원을 이용하는 놈이라 취침용으로 쓰려면 벽전원usb가 필요합니다. (원래 태생은 노트북용인듯) 머리를 클릭하면 전원이 on/off 되며 가운데 은색 줄부분이 위로부터 트래블/볼륨/베이스 입니다. 사이즈에 비해 소리도 괜찮은 편이고 디자인도 무난합니다.. 더보기 산요 작티 CG65 지름(+간단소감, 샘플) 산요 작티 CG65 서브 디카로 찍어놓고 계속 눈여겨보다가 (사실 이 전-전-전- 모델인 C6때부터 지켜'만' 보다 CA6 → CG6 → CG65에 와서 -_-)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요즘 지름발이 약해졌...) 기본기에 충실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좋은 사진 잘 뽑아주는 후지F시리즈나 파나소닉FX시리즈가 좋은건 알지만, SLR에 어울리는 개성있는 서브카메라를 찾다보니 기동성에 특화된 놈(니콘S500...), 광각에 특화된 놈(코닥V705...), 방수/방충격에 특화된 놈(올림푸스SW720...), 동영상에 특화된 놈(산요CG6...) 등의 후보중에 SLR에는 없는 동영상과 회전LCD라는 두가지 장점을 가진 산요CG65가 당첨. 받아서 잠깐 만져본 소감은 1.라임색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튄다. 2.생각했..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