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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햇살 고양이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창틀은 언제나 나의 자리. 포근한 온기를 머금은 나는 언제나 햇살 고양이. ...됐고! 누구에게도 이 자리를 빼앗길수 업뜸! -ㅅ- 더보기
줄을 서시오~ 형이라고 양보 그딴거 없음! 청소 후 첫응가는 내꺼임! -ㅅ- 더보기
왜 자꾸 비키라냐옹? 왜 자꾸 비키라냐옹? 음.. 다름아 너 있는데가 어디냐면... -ㅅ- 더보기
꾹꾹꾹. 열심히 꾹꾹이 중인 다름이. -ㅅ- 더보기
누구...셨더라? 다름이의 옥돌이 따라잡기. (옥돌이버전 http://sodrock.tistory.com/275 ) -ㅅ- 더보기
빼꼼빼꼼 다름 빼꼼빼꼼. -ㅅ- 더보기
마음은 힙합퍼, 현실은... 마음은 힙합퍼, 현실은 노숙자. (내가 안한다고 했지!) 옥돌아 미안; -ㅅ- 더보기
옥돌이의 피서지는? 여기가 명당일세! ...'여기'는 어디일까요? -ㅅ- 더보기
간만에 다름이 최근 부쩍 더위타는 다름이. -ㅅ- 더보기
옥돌, 미지와의 조우 '뭐..뭐냐 이건...' 집에 놀러온 괴생명체를 보고 당황한 옥돌. -ㅅ- 더보기
귀쫑긋, 눈땡글. 귀쫑긋, 눈땡글. 카메라만 들면 도망가던 다름이. 요즘엔 제법 포즈를 잡는다. -ㅅ- 더보기
한쪽 눈이 감기는건... 한쪽 눈이 감기는건 / 졸립다 싸인! -ㅅ- 더보기
크게 기지개를 펴고! ...펴고! -ㅅ- 더보기
리폼 별장의 다름이. 본인이 직접, 정성껏 리폼한 집에 누워서 다름이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집은 꾸며야 맛이라능..’ -ㅅ- 더보기
노숙 고냥 형제들; 뚜껑 닫힌 수납박스 기어이 열고 들어가 자길래, 그냥 비워줬더니 별장으로 쓰는 옥돌이. 멀쩡한 박스를 누르고 찢고 쥐어뜯고 물어뜯어서 리폼한 다름이. 노숙고냥형제들; -ㅅ- 더보기
다름이 하극상, 작렬 헤드락!! 스리슬쩍 접근해서... 헤드롹!! 헤드롹!! 에 이은 몸통누르기!! 옥돌 : 내 오버 연기 괜찮았어? -ㅅ- 더보기
다름이 까꿍~ ...응? -ㅅ- 더보기
동경 아저씬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니 좋겠어요. 아저씨 : 자유에는 댓가가 따른단다... -ㅅ- 더보기
내가 이 집의 왕 옥타이거님이시다~ 옥돌아.. 캣타워 위에서 그러면 설득력이 없어;; -ㅅ- 더보기
쿠션은 역시 옥돌쿠션. 쿠션은 역시~ 쿠션은 역시 옥돌 쿠션~ 끝내줘요.. -ㅅ- 더보기
대롱 옥돌 (벌써 1년) 어인일로 폭닥 안긴 옥돌. 작년 오늘은 옥돌이를 처음 만난 날입니다. 일년동안 큰 사고 없이 타이거로 성장한 옥돌이. 아프지 말고 30년만 더 같이 살자! -ㅅ- 더보기
어린 옥돌 옥돌이 어렸을때 찍은, 포스팅 안했던 사진들. 뭐 그렇다고 지금은 늙었다는건 아니고;; -ㅅ- 더보기
KISS..? KISS..? 더보기
사이좋게. 사이좋게 하나씩. 옥돌&다름 -ㅅ- 더보기
여기 옥돌이집! 퉤퉤퉤! 어예~ 새 박스다! 일단 들어가고 보자. . . . 옥돌아.. 이제 너한텐 좁다 ㅠ_ㅠ -ㅅ- 더보기
여기 내집 퉤퉤퉤~ 다름이 집 퉤퉤퉤~ 못나가 못나가~ . . 이거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철거하자 - _-)/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