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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돌 일기 ::

소녀 옥돌 “부끄럽다냥~” 소녀 옥돌. “부끄럽다냥~” 더보기
쥐 잡은 옥돌이. 쥐 잡은 옥돌이. ..이 쥐가 아닌가; 더보기
“엄지손 베개도 쓸만하다옹~” “엄지손 베개도 쓸만하다옹~” ..내 손 위에 턱을 괴고 잠든 옥돌이 -ㅅ- 더보기
미묘(美猫) 옥돌. 미묘(美猫) 옥돌. 더보기
뜨끈한 것이 좋아~ 뜨끈한 것이 좋아~ 잠을 꼭 사람 위에서 자서, 안깨운다고 버티다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을 수차례 겪은 후.. 혹시나 해서 이불 밑에 뜨거운 물을 담은 패트병을 넣어줬더니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 있는 옥돌이; (역시 나는 난로대용품이었...) 더보기
흠칫! 걸렸다..! 자기집 놔두고 내 이불에서 자다 딱 걸린 옥돌이. 더보기
귀찮지만 놀아줄께. 놀아달래서 놀아줬는데, 그 표정은 뭐냐 =ㅅ= 더보기
새식구 이름은 옥돌이. 꿈이와 옥돌이 사이에서 고민하다, 열번 부르면 그래도 두번쯤 뒤돌아보는 옥돌이로 결정. 아래는 옥돌이가 키보드로 보낸 메세지.(엔터도 직접 쳤다-_-) .,,,,,,,,,,,,,,,,,, 88888888888888888888888888ㅑㅑㅑㅑㅐㅔㅔㅔㅔㅔ''''''''''''''''''''''''''' [[[[[[[[[[[[[[[[[[[[[[[[[[[[[[[[[[[[[[[[[[[[[[[[[[[[[[[[[[[[[[[[[[[[[[[[[[[[[[[[[[[[[[[[[[[[[[[[- ---------------------------------------------------ㅣ0 더보기
니아옹~ 장보러 갔다가 식구가 늘다. 5월 10일. 식구가 늘다. 장보러갔다 한약집 앞에 놓인 조그만 철창 안에 새끼고양이 6마리가 울고있는걸 보다가 유독 한마리가 철장에 원숭이처럼 매달리며 울길래, 한약집 아저씨한테 5천원을 주고..데려왔다. 고양이 주제에 놀때도 잠잘때도 꼭 사람한테 붙어서 사람을 좋아하는줄 알았더니, 그냥 난로 취급 하는듯.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