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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돌 일기 ::

리폼 별장의 다름이. 본인이 직접, 정성껏 리폼한 집에 누워서 다름이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집은 꾸며야 맛이라능..’ -ㅅ- 더보기
노숙 고냥 형제들; 뚜껑 닫힌 수납박스 기어이 열고 들어가 자길래, 그냥 비워줬더니 별장으로 쓰는 옥돌이. 멀쩡한 박스를 누르고 찢고 쥐어뜯고 물어뜯어서 리폼한 다름이. 노숙고냥형제들; -ㅅ- 더보기
잠들때는 예뻤던 다름. 잠들때는 예뻤는데... 이러고있다... -ㅅ- 더보기
다름이 하극상, 작렬 헤드락!! 스리슬쩍 접근해서... 헤드롹!! 헤드롹!! 에 이은 몸통누르기!! 옥돌 : 내 오버 연기 괜찮았어? -ㅅ- 더보기
다름이 까꿍~ ...응? -ㅅ- 더보기
동경 아저씬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니 좋겠어요. 아저씨 : 자유에는 댓가가 따른단다... -ㅅ- 더보기
내가 이 집의 왕 옥타이거님이시다~ 옥돌아.. 캣타워 위에서 그러면 설득력이 없어;; -ㅅ- 더보기
쿠션은 역시 옥돌쿠션. 쿠션은 역시~ 쿠션은 역시 옥돌 쿠션~ 끝내줘요.. -ㅅ- 더보기
대롱 옥돌 (벌써 1년) 어인일로 폭닥 안긴 옥돌. 작년 오늘은 옥돌이를 처음 만난 날입니다. 일년동안 큰 사고 없이 타이거로 성장한 옥돌이. 아프지 말고 30년만 더 같이 살자! -ㅅ- 더보기
합체 옥다름! 거대고양이 탄생! 두둥! 거대고양이 옥다름! 사실은... . . . . . 이래요.. -ㅅ- 더보기
어린 옥돌 옥돌이 어렸을때 찍은, 포스팅 안했던 사진들. 뭐 그렇다고 지금은 늙었다는건 아니고;; -ㅅ- 더보기
그그래.. 거기.. 거기.. 그래.. 거기.. 거기.. 아웅 좋고나~ -ㅅ- 더보기
묘안이 있다. 옥돌이의 묘안 猫眼 cat's-eye -ㅅ- 더보기
내 발톱에 손대지 마라옹~ 어흥~ 내 발톱에 손대지 마라옹~ -ㅅ- 옥돌아, 속 빨리 나아서 우걱우걱 사료 먹자... 더보기
누구~게? 옥돌이 눈가리고 야옹~하는 다름이. -ㅅ- 더보기
다름이 귀없~지? 다름이 귀없~지? 귀엽~지? =ㅅ=;;;;;;; . 더보기
누구...시더라? 나... 너 밥주는분이신데; -ㅅ- 더보기
소박한 야식타임 다저녁에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싶어서 동네 마트를 습격. 냉동돈까스를 획득했습니다. ...뒤에 니넨 소세지로 만족해라. -ㅅ- 더보기
눈치 다름 (움짤 탑재) . . . 눈치 보는 다름이 . . . 샥샥~ 이러고 있다; -ㅅ- 더보기
다름 in blue 다름 in blue -ㅅ- 더보기
내가 접수한다 ......옥돌아.. 안좁냐? -ㅅ- 더보기
다름이의 내집장만 사실은 남의 집 무단 점거 농성중 -ㅅ- . 더보기
횽아가 지켜줄께! 횽아가 지켜줄께! . . 동물병원에서, 겁먹은 다름이를 지키는 늠름 옥돌. -ㅅ- 더보기
범인은 누구? 발바닥 조사하면 다나와~ -ㅅ- 더보기
공룡삼매경에 빠진 다름이 오오.. 공룡멋져... -ㅅ- 더보기
방금 뭐가 지나갔냥; 다름이는 광속이동중! -ㅅ- 더보기
내집 찾아줘라 -ㅅ- 주말에 병원 갔다가 병원고양이 다니엘한테 자기집 뺐기고 궁상떠는 다름입니다. -ㅅ- 더보기
숨은 다름 찾기 후후.. 나는 너를 볼수있지만 너는 나를 볼수없는 절묘한 위치에서 너를 지켜보고 있다. 내가 보이냐~옹 자매품. 숨바꼭질 시리즈 -ㅅ- http://sodrock.tistory.com/255 -ㅅ- 더보기
말년병장 옥돌 아웅... 좋고나... -ㅅ- 더보기
봉다리는 나의것 내 봉다리를 탐하지 말라능... 알았다능.. -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