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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작티 CG65 지름(+간단소감,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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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작티 CG65


서브 디카로 찍어놓고 계속 눈여겨보다가
(사실 이 전-전-전- 모델인 C6때부터 지켜'만' 보다 CA6 → CG6 → CG65에 와서 -_-)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요즘 지름발이 약해졌...)

기본기에 충실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좋은 사진 잘 뽑아주는
후지F시리즈나 파나소닉FX시리즈가 좋은건 알지만,

SLR에 어울리는 개성있는 서브카메라를 찾다보니

기동성에 특화된 놈(니콘S500...),
광각에 특화된 놈(코닥V705...),
방수/방충격에 특화된 놈(올림푸스SW720...),
동영상에 특화된 놈(산요CG6...) 등의 후보중에

SLR에는 없는 동영상과 회전LCD라는 두가지 장점을 가진 산요CG65가 당첨.


받아서 잠깐 만져본 소감은

1.라임색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튄다.
2.생각했던것보다 좀 더 작고 가볍다.
3.랜즈캡이 왜이리 뻑뻑한것이냐.
4.내부 메뉴가 산만하다.(다행히 십자키로 단축키 지정이 가능..)



(동영상 특화 디카를 샀으니 동영상이 첨부되었어야 마땅하겠지만
아직 충전중인 관계로 뒤로 미루고 외관 사진으로 때웁니다. 대신합니다.-ㅅ-)




사진은 클릭하면 슝슝 커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 세우느라 수고한 후추통 ㄳ.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액정 돌려 닫은 옆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액정 바로 닫은 옆모습.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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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발로찍은 동영상 하나 '급' 첨부 합니다.
(형광등조명, 기본설정, 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