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점 집에가고 싶을 뿐이고...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난... 배가 고팠고.. 밥 줄것같이 생긴 사람 따라왔을 뿐이고 집에오니 밥이랑 물은 있는데 이상한 두놈이 째려봐서 불안할 뿐이고! 점점, 집에가고 싶고! 집에오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앵겨서 데려와서 밥먹였더니, 밥만먹고 갔습니다. 낯선 고양이 출현에 다름이는 초 긴장, 옥돌이는 관찰만.. -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