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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돌 일기 ::

우리집에 왜 왔니.



예전에 찍어놓고 나중에 꼭 올려야지 하고는 까먹어버린 사진을 폴더 정리중 발견.
아마 이사오기 전 집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이자, 이사온 집에서 도둑맞은 카메라로 찍은 마지막 사진이 되겠네요.

옥다름 형제는 현재 이사온 집에 완전적응을 마치고, 지나치게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있습니다. 
어제는 새벽2시부터 4시까지 장장 두시간동안 마라톤 우다다를 하며 강철체력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내 체력은 반비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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