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난... 배가 고팠고..
밥 줄것같이 생긴 사람 따라왔을 뿐이고
집에오니 밥이랑 물은 있는데
이상한 두놈이 째려봐서 불안할 뿐이고!
점점, 집에가고 싶고!
집에오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앵겨서
데려와서 밥먹였더니, 밥만먹고 갔습니다.
낯선 고양이 출현에 다름이는 초 긴장, 옥돌이는 관찰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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