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즐거웠사와요, 저는 이만 분리수거의 길을..’
.
.
.
.
알았다, 저녁때 참치 줄께;;
-ㅅ-
':: 옥돌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값하는 옥돌. (2) | 2008.08.13 |
---|---|
냉장고 문이 열리면... (2) | 2008.08.11 |
다가가고 있다! (0) | 2008.08.05 |
꿈꾸는 고양이 ii (4) | 2008.08.04 |
숨은 옥돌 찾기 (0) | 2008.07.31 |
밥값하는 옥돌. (2) | 2008.08.13 |
---|---|
냉장고 문이 열리면... (2) | 2008.08.11 |
다가가고 있다! (0) | 2008.08.05 |
꿈꾸는 고양이 ii (4) | 2008.08.04 |
숨은 옥돌 찾기 (0) | 200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