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덩치 큰 놈은 무엇이냐?
옥돌님 쓰실 물건을 몇개 시켰습...
그래? 기특하다. 열어보거라. 얼릉!
....네, 열지요..
뭔가 맛난 냄새가...
사료샘플 냄새인거 같네요...
뭔가 재밌을거같은 감촉이...
그건 스크래처라고.. 발톱 갈때...
이건 뭔가 보들보들... 이 밑에 상자도 열어보거라~
.....네 뭐... 열지요..
응가 모래로군.
...
보들보들 이놈이 잴 맘에 드는구나. 츄릅...
옥돌님, 침이나 좀 닦고...
화장실모래랑 스크래처 얼릉 셋팅하고, 보들보들하던걸로 놀아줘라. 얼릉!
그..그러지요...
-ㅅ-
':: 옥돌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 옥돌 (0) | 2008.06.12 |
---|---|
나 불렀음? (4) | 2008.06.11 |
[동영상] 옥돌 vs 타블렛펜 (8) | 2008.06.10 |
옥돌 파업하다! (0) | 2008.06.09 |
지쳐 잠든 옥돌. (4) | 200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