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돌 일기 ::
햇살 고양이
소드락
2010. 5. 9. 23:35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창틀은 언제나 나의 자리.
포근한 온기를 머금은 나는 언제나 햇살 고양이.
...됐고!
누구에게도 이 자리를 빼앗길수 업뜸!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