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옥돌이와 만난지 만 2년 되는 날입니다.
3살이 됐으니 이제 이름 부르면 좀 달려오고, 새벽 우다다는 좀 자제하고, 응가도 좀 조금만 싸고, 다름이좀 그만 괴롭히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을테니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빌어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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